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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코로나19

방역패스 정책에 대한 국립의대 기초의학 교수이며 노인병전문의 생각 ?

by 궁금이 1004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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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정책에 대한 국립의대 기초의학 교수이며 노인병전문의 생각이 있어서 블로그에 나름 이해하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방역에대한 정책을 현직 의사분이 정리를 한 것이 가장 논리적인 의견으로 생각이 들어 소개하여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의료계 종사자가 12월 2일자 의견

 

해당 의견은 의료계 종사자가 12월 2일자로 1월1일까지 진행하게 된 내용입니다.

 

진지하게 읽어보시면 읽어보십시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상소로 개인적으로 해석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57

 

감염병공중보건 전공 기술관료들의 전횡을 막아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자신이 국립의대 기초의학 교수이자 노인병전문의 라는 분의 의견입니다.

 

방역에 대한 노인인과 기저질환자에 대한 집중으로 방역을 해결하자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방역정책에 대한 분석을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의사 시점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보면 무지에 의한 대응 미숙으로 볼수 있지만 후대에는 과거 의료과실을 일삼았다고 평가할수가 있어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텐데, 참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99%가 가볍고 1%만 환자로 가는 감기증상이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부분은 나이대에 따라 다르고 전체 50세이하에서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언론과 TV에서 이부분은 빼고 이야기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대응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인데.. 노인인구 사망률을 낮추려고 젊은사람을 백신부작용에 노출했다는 아타까움을 설명하네요..

일반인들이 잘모르는 잘못된 판단으로 일어나는 과오에 대한 지적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국민 뮤료 백신에 PCR검사 그리고 그많은 의료인들에게 들어가는 돈어 어디서 나오는지.. 참 궁금했는데.. 

 

이제는 일상으로 생활만이 아닌 의료시스템도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으로 생각 됩니다.

효과가 확실은 접종을 어린아이에게도 강요하는 정책은 하면 안된다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회사에 백신부작용에 대해 피해보상을 면제해준다는 내용을 언론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백신 맞고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은 일부 언론의 뉴스를 보고 저도 알았는데..

자식들은 가능한 백신을 맞게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https://news.v.daum.net/v/k5BsyVTMhj

 

"백신 맞고 숨진 '격투기 취미' 조카.. 정말 인과관계 없나요" [심층기획]

#1. 20대 조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40여일 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기저질환도, 지병도, 가족력도 없습니다. 취미가 격투기일 만큼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사망

news.v.daum.net

 

K방역이 2020년에는 잘했다고 칭찬 받고 , 국제사회의 모범 나라가 되었지만 문제는 시대가 흐르고 바이러스의 위험성도 낮아지는 변이가 진행되는 과정에 우리나라면 처음방식을 고집하고 있어서 다른 나라 중에 유연하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나라가 있다면 본받아 바꿔야 합니다.

일본이 보다 현명하게 방역 정책을 사용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방역정책을 일본처럼 해야한다는 논리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잘못된 정책을 시행하는 사람이 뒤집는 새로운 정책으로 가는 것은 힘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을 다주택자라고 생각하여 정책을 고집하던 장관을 주택공급확대로 가기위해 수장을 바꾼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수장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정책을 적용하기 가능하다면 방역 수장을 바꾸는 명분을 국가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만들어 드리는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 됩니다.

 

 

 일본 방역정책이 더 효과적이다는 언론 뉴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794

 

일본 확진자 수 급감으로 "K방역 치명적 오류 드러났다"는 교수

일본은 지난 22일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일일 확진자수 50명을 기록했다.

www.joongang.co.kr

 

 

현명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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